사람 사는 게 웃프다는 게 이런걸 보고 있을 때인거 같다. 메갈이나 워마드로 불리는 애들이 결국에는 저런 신세가 되지 않을까. 예전에는 인간답게 살고 싶지만 법이며 행정이며 어느것 하나 잘 마련되지 않아서 살지못했다면, 지금은 충분히 그렇게 살수 있는데 스스로가 그럴 의사가 없는 상태로 몰아가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이든다. 분명 저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겠지. 인간이란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안쓰럽고 슬프게 느껴지는 건 나 주변에 이야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겠지. 가까운 미래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도쿄이케부쿠로 데드볼이네요. 저 아보트라는 여성분 현재는 38살로 나오는거보니 이 자료는 4년전이네요.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듯...;
인기스타네요 자기 트위터에도 꽤 팔로우가 있는거같고..ㅎㅎ..;;
소개자료도 보니 TV다큐멘터리에 나와서 꽤 유명해졌다고 쓰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