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치안 당국이 국제 형사조직인 인터폴의 현직 수장을 겸직하고 있는 공안 간부를 구금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멍훙웨이(65) 인터폴 총재는 지난달 29일 인터폴 본부가 소재한 프랑스 리옹에서 중국행 비행기를 탑승한 뒤 연락이 끊겼다.
인터폴 수장 중국 비행기 탑승후 9일째 행방불명 ㄷ
프랑스인 부인이 연락이 없자 경찰에 신고
중국 정부에 문의해봤지만 문답무용
이후 가족들은 프랑스 경찰이 보호중 ㄷㄷ
루리웹-9314882745 접속 : 49 Lv. 6 CategoryProfileCounter
|
|
악행이 도를 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