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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잡설 (6) 2020/02/01 PM 08:37

1. 이제 구글에서 사스때 자료가 궁금해서 찾아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색되어 나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스랑 연관해서 검색을 했고 얼마나 많은 언론이 사스랑 연관헤서 기사를 써댓으면 검색결과가 이렇게 나오려나~

 

2. 전염력은 일단은 사스보다 낮아보이나 문제는 그 전염력을 뛰어넘는 교통의 편의성 때문에 범 국가적으로 전파가 되고 있음

 

3. 그나마 사스나 메르스 덕분에 월드와이드하게 예방주사를 맞아서 인지 아직 중국만큼의 감염자가 나오진 않고있음 중국의 인접국가에서 나름 잘 막고있어 엄청나게 번지는 것을 막아내고 있음

 

4. 거기에다 중국의 발표를 전적으로 믿는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현재까지의 사망률은 2%대(메르스는 39%, 대한민국을 44% 21%)이므로 사스보다는 사망률이 높지만 메르스보다 낮으므로 개인의 건강만 튼튼하고 영양상태만 좋다면 감염되어도 충분히 완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됨

 

5. 고로 울나라의 방역 시스템은 그 전염력 좋은 사스도 막아냈으므로 메르스보다도 사망률이 낮은 이 바이러스를 너무 불안한 눈빛으로 볼 필요는 없어보인다.

 

6. 그러나 이 모든 안심을 해도 좋을 사실들을 무산시키는 하나의 변수가 바로 중국이다. 이게 꼭 보면 느낌이 503시절 엉뚱 삽질을 하는 모습을 바로 옆의 인구 죠낸 많은 국가에서 보여주니 이 모든 것들을 믿을수가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열심히 우한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든 분들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삽질을 연속으로 국가단위로 한다는 점이다. 인구 천만의 대도시를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봉쇄를 한다거나 그러면서 정작 공항이나 항구 국경의 방역은 한동안 실시를 안하고 활짝 열어두었다가 화들짝 놀래서 급하게 방역을 한다거나. 거기에다 통계도 믿기 어려운게 이미 중국은 단 한 명의 지도자에게 나라가 잘 못 돌아가는 상황을 알리기 싫어서 구라에 구라를 얹어서 보고한 대약진 운동이란 초거대 삽질을 한 경험이 있고 지금의 상황은 그 때랑 상당히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7. 결론은 불안에 떨 필요는 없으나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는 계속 모니터링을 할 필요는 있고 개인을 위해서 주변을 위해서도 개인 위생은 철저히 지키자는게 개인적인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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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    친구신청

지나친 불안감을 갖을 필요는 없으나 경계레벨이 점차 올라가는건 사실이니 각자가 타인을 위해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되고 행동에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퍼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게 전염병이죠.

Mr X    친구신청

퍼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게 전염병이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직까진 잘 막고는 있지만 만약 뚫려도 그 전파를 막는 것은 개인의 행동수칙일 겁니다. 퍼지기 전에 막아야합니다.

Pax    친구신청

사실관계를 살짝만 수정한다면...
메르스의 한국 내 치사율은 21%정도였습니다.
사우디가 44%였다는군요.

Mr X    친구신청

이런~ 착각을!!! 고맙습니다.

Darth Nihilus    친구신청

더 무서운건 돼지열병은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Mr X    친구신청

이것도 치료제가 딱히 없으니 여러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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