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나는가 싶었는데 어디선가에서 계속 나오는 아 바이러스를 보면서 진짜 이번 전염병은 확실히 쉽게 끝나는 것은 포기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듬 이정도로 때려잡으면 어느정도 잡혀줘야하는데 인간적인 도리아니냐?
아~ 그러고 보니 인간이 아니구나...
2. 그래도 2월말 3월초의 그 미친 증가세가 어느정도 잡히긴 했으니 이제 점점 바깥의 뉴스가 들리는데 이건 뭐....지금껏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는 나라의 사람들이란 존재가 사실은 그냥 돈 많은 나라의 국민이었을 뿐이구나~란 깨달음이 들어서 갑자기 현자타임이 발동하고 있음
3. 현자타임이 발동되고 잠시 있으니 이제는 치사량에 가까운 국뽕이 들이닥치는데 어우야~ 정신차리기 어렵네 년초에 기생충 땜시 국뽕이 치사량에 가깝에 밀어들어오더니만 이건 뭐...
4. 근데 외국에서 드라이브스루가 좀 신기해 보이는게 사실이긴 한데 달랑 그것만 수입을 해서는 검역을 하기에 여러모로 벅찰 것 같은데 그것까진 생각을 안해본 것 같은 생각이 듬 감염이 된 곳을 역추적 해서 감염이 될 경로를 차단하고 검역이 용이하게 흐름을 통제하고 감염자와 비 감염자, 감염의심자를 신속하게 분리해야하는데 이것까지는 하고 있는 것 같지를 않으니... 결국은 이탈이아든 미국이든 집밖으로 나가지 마셂이란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는데 이러면 결국은 중국 후베이성을 통으로 막은 중국하고 똑같은 꼴이니...
5. 그나저나 이넘의 기레기들은 방역에 단 1g도 도움은 안주면서 흠집잡을 곳만 죠낸 찾고 있으니 하아~ ㅂㅅㅅㅋ들... 오죽하면 국민들이 알아서 외신을 직접 번역해서 돌려보겠냐? 지금은 기레기라고 욕하고 있는게 그나마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거지 진짜 포기하면 이런소리도 안나옴 이미 언론 무용론 이야기가 나온게 근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그거생각하면 국민들은 이미 다른 적당한 방법만 찾으면 그걸로 언론은 끝나는 시대가 될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