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떠오른 이상한 생각중에 하나는 바로 이민자 우대 정책(혹은 분위기)과도 관련이 있다.
뭐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step 1. 경기가 자꾸 둔화되고 국민들이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려워진다.
step 2. 어려워지는것이 점점 지나쳐서 노인 부양과 출산의 거부로 이어진다.
step 3. 이른바 기득권 세력들은 인구가 줄어든 국민들에게 삥을 뜯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그나마 남은 국민들도 이런 삥뜯기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이주를 한다던가 아님 자살 등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회피를 하려고 한다.
step 4. 이런 국민들의 빈 자리를 해외 이주민들로 채워나가서 궁극적으로 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유지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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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발해 귀족들과 말갈족 관계도 아니고 쩝...
근데 요즘 들어서 점점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드니 이거 뭐 나도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나 파시스트가 된건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