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탱크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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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왜 놀아도 놀아도 부족하지... (4) 2024/05/29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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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고 여지껏 놀기만 했는 데 왜 더 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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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그것은 덜 놀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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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의 깨달음이 늘 부족합니다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우리가 돈과 시간이 없지 놀게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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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건 질리지가 않아요 ㄷㄷㄷㄷㄷ
[일기장] 고라이온이 인기는 좋은 듯 한데... (8) 2024/05/28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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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어릴 때부터 왠지 별로 안 좋아했다.


입술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입술이 달린 로봇들은 대체로 안 좋아했다. 


로봇 입술 너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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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난 저 얼굴이 합체시 사자 입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에 더 임팩트를 느꼈음.

잡아먹던거 도로 뱉는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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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귀여웠던 장면 ㅋㅋㅋㅋㅋ

킴양    친구신청

전 이거...노란색 한녀석뿐이 없었어요...
항상 다 모여서 합체하는걸 꿈꾸고...나중에 하나씩 사서 합체시키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했지만, 끝내 노란거 한녀석만으로 만족해야했죠..
어린이가 사기엔 부담스러웠고..부모님은 안사주셨거든요.

저 만화는 무슨내용인지 본적 없어서 모르지만,

차라리 얼굴이라도 있는 검은애를 사달라고 할걸.....하는 후회는 했지요
다만 검은애는 어깨가 넓어서 뭔가 벨런스가 멋없기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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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상태가 오히려 더 멋지지 않았나 싶고... 흑사자는 어깨는 넓고 다리는 짧은 불독 같았죠 ㅋㅋㅋ

In Motion    친구신청

어릴 땐 환장했는데(원작도 못 본 상태)

지금은 미지근해짐...
원작도 다 봤고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릴 때만큼 열광적으로 좋아하진 않는 듯
오프로 볼트론도 그냥 살 수 있는 어른이 됐지만 열정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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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쉽게도 흥미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ㅜㅜ

흉켈    친구신청

어릴때 아빠가 갑자기 어린이날 이라면서 사주심...
너무 행복해서 중딩때 까지 가지고 놀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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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쯴 아버님입니다 ㅎㅎㅎ 👍
[일기장] 필리핀 콘비프 (2) 2024/05/28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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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같이 요리한 소고기인 줄 알았다.


옥수수 알갱이가 하나도 안나와서 의아해 했는데, 알고보니 'corned~'가 소금에 절였다는 뜻이었다.


기름진 장조림 맛이었는 데, 그냥 먹으면 좀 느끼했고 빵이랑 먹으니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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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친구신청

어릴때 먹었던 소고기장조림햄 모양이 딱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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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조림 맛 비스무리 합니다
[일기장] 칼퇴다! (0) 2024/05/27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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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훗... 좋아 앞으로도 이대로만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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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칼퇴다! (6) 2024/05/24 PM 06:08

 

아았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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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8    친구신청

고생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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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님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마연    친구신청

페페 짤이 중독성있네요 칼퇴 아았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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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쵝오~!! ㅎㅎ~

하이홍    친구신청

불금을 즐기세요~~

공룡탱크    친구신청

하이홍 님도 불금 보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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