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든 루소형제 답게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스토리텔링(어벤져스에 한해)
페이즈가 거듭될수록 할 이야기는 많아지고 부담도 클법인데 최대한의 간결한 분배가 된거 같네요
결말은 뭐 약간은 예상했지만 좀 충격적이고 그냥저냥 볼만 했습니다
타노스역의 조쉬 브롤린의 연기가 정말 일품입니다
데드풀이 라이언 연기하듯이 정말 잘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락성 : ★★★☆☆
작품성 : ★★★★☆
스토리 : ★★★★★
총점으로 별 4개정도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