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판단은 각자 하는거지만 여름 노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트와이스 색깔을 보여준거 같진 않네요
가사는 휘성이 해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고 입에 착 붙진 않지만 뇌리에 남는 단어들이 특색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까페 리뷰도 첨부 합니다 이분과 거의 같은 생각임
https://blog.naver.com/qkrdbstn5478/221315682902
트와이스가 JYP 수익의 절반이상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활동횟수나 해외 굴리는거 보면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 자주 보는건 좋긴한데..
일단 지방의 자잘한 행사를 안다닙니다. 중소 걸그룹들은 분단위 스케쥴로 지방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쉴시간이 전혀 없죠
그리고 쉴때는 확실히 쉬고 심지어 휴가까지 있습니다. 전에 휴가 줬을때는 심심하다고 V앱까지 할 정도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보시면 됩니다.
블랭핑크처럼 거의 1년 놀다가 미니 앨범 수준으로 컴백하는것 보다야
쉴때 푹 쉬고 꾸준히 돌아와주는게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