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실에서 깨고 나니 옆 간호사가 비웃는거 같이 쪼개고 있는데
상당히 기분이 나빠서 물어보니 묵묵부답...
과연 내가 뭔소리를 했을까 의사가 뭔짓을 했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해서 들어가기전 녹음기를 키려했지만 환복한 복장이 주머니가 없어서 할수가 없었음
요즘 내시경할때 녹음 많이 한다는데 생각해보니 말안하고 신체접촉(성희롱포함)이나 동작으로 조롱하면 알수가 없을꺼 같음
수술실 내시경실 CCTV가 빨리 합법화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