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14325?ref=naver
본인이 키우는개가 사람에게 상해 또는 사망사건을 입혔다면
당연히 주인으로써 법적처분도 받고 개도 살처분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아니면 처음부터 대형견 맹견 키울꺼면 목줄 입마개를 철저히 하던가..
언젠가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떻할껀가요
저도 허스키 키우다가 수명다해 보낸 입장이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도 고쳐쓰는게 안되는데 개를 재교육을 시킨다고 어휴...
입마개, 목줄은 안하면 그냥 벌금 좀 때리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