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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얘기] 예전에 시원씨도 어제 김민교씨도.. (5) 2020/05/10 PM 11:24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14325?ref=naver

 

본인이 키우는개가 사람에게 상해 또는 사망사건을 입혔다면

당연히 주인으로써 법적처분도 받고 개도 살처분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아니면 처음부터 대형견 맹견 키울꺼면 목줄 입마개를 철저히 하던가.. 

 

언젠가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떻할껀가요

저도 허스키 키우다가 수명다해 보낸 입장이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도 고쳐쓰는게 안되는데 개를 재교육을 시킨다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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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공주    친구신청

사람무는 개는 그냥 죽여 버려야 됨
입마개, 목줄은 안하면 그냥 벌금 좀 때리고 ㅡㅡ;

一目瞭然    친구신청

ㅇㅇ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주인에게나 안전한 개일뿐임.

사람을 물어서 상해를 입혔다면 살처분해야 하는 게 맞는 거임

도미너스    친구신청

정말 제대로 관리 못 할거면 저건 살처분 가야죠.
언급 하셨다시피 소형견한테 물려서 사람이 죽은 사건까지 있는데,
하물며 대형견은 종을 떠나서 말할 것도 없죠.

우연이아니야    친구신청

강형욱씨도 사람공격하는개는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했죠

폰 아르님    친구신청

기사에 사과문을 보면 개가 울타리를 뛰어넘어 나갔다고 나와있네요. 그래서 목줄이나 입마개가 없었다고...
울타리를 더 높게 만들었어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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