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심각한거냐고 물어봤다가 루리웹분들한테 쓴소리듣고 ㅠㅠ 잘 새겨듣겠습니다...
암튼 여기서도 심각하게 찢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실밥도 다보이고..다시한번말하지만 어제 퇴근길은 정말 목숨걸고 퇴근했네요
살아있는거게 감사해야겠습니다..
근데 타이어 한짝에 25만원..ㅠ넘비싸네요 흑.. 이제 차뽑은지 2주인데 벌써부터 이런일도 벌어지고 마음아프고 아침부터 심란하네요 휴..
기계주차 넘 짜증나네요 ㅠㅠㅠㅠㅠ서울 땅덩어리가좁아서 죄다 기계주차 돌리고..주차때마다 스트레스받다가 좀 익숙해져서
괜찮나 싶더니 지금 또 이런일 벌어져서 스트레스받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