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함께 서든어택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슈퍼스타 서든어택 본선 4강 1경기와 2경기가 12월 8일(일)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됐습니다.
슈퍼스타 서든어택은 최고의 서든러를 가르는 서든어택 최초의 오디션 리그입니다. 지난 7월 참가 신청, 8월 PC방 예선을 거쳐 9월 200인 오디션이 진행됐습니다. 이중 선발된 80명은 부트캠프를 걸쳐 40인 선발 후 팀을 결성했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온상민과 강건의 온드보이, 정현섭과 서정원의 스파르타, 머더와 손대한의 머! 대나?!, 석준호와 조민원의 세컨드제네레이션이 우승을 가립니다.
본선 진출팀 중 우승팀에게는 상금 5천 만원과 전용 캐릭터+보이스 제작 그리고 게임방 입장 메시지와 우승 한정한 칭호가 주어집니다.
영상 속 김수현 아나운서는 대회 중계 캐스터를 맡았습니다.
Superstar Sudden Attack finals and 2 matches of the Superstar Sudden Attack held with the mentor at the Nexon Arena on Sunday, December 8th.
Superstar Sudden Attack is Sudden Attack's first audition league to distinguish the best of Sudden. After registering in July, the PC room preliminary was held in August, and 200 people auditioned in September. 80 of them were selected in the boot camp and 40 teams were formed.
Through the fierce qualifiers, On Sang-min and Kang-on's on-boy, Jung Hyun-seop and Seo Jung-won's Sparta, Mother and Son Dae-woo! Dae-na?!, Seok Joon-ho and Cho Min-won's second generation will win.
Winners of the finalists will receive a prize of 50 million won, exclusive character + voice production, game room entry message and limited title.
Kim Soo-hyun announcer in the video was the caster of the tournament.
メンターと一緒にサドンアタックトップの座に挑戦するスーパースターサドンアタック大会準決勝第1試合と2試合が12月8日(日)ネクソンアリーナで行われました。
スーパースターサドンアタックは最高でもドルを分けるサドンアタック最初のオーディションリーグです。去る7月参加申し込み、8月にPC部屋予選を経て、9月に200人オーディションが行われました。二重選抜された80人のブートキャンプをかけ40人選抜した後、チームを結成しました。
激しい予選を突破してきたサンミンとタフネスのオンドゥボーイ、ジョンヒョンソプとソジョンオンのスパルタ、マザーと手ののマー!台?!、ソクジュンホとジョー苦情のセカンドジェネレーションが優勝を隠します。
出場チームの優勝チームには賞金5千万ウォンと専用キャラクター+ボイス作りそしてゲームセンターの立場メッセージと優勝限定した称号が与えられます。
映像の中キム・スヒョンアナウンサーは大会中継のキャスターを務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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