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초딩같은 세계관으로 코앞만 보니 이딴 소리들이나 하고 앉았지요
그러고보니 울엄니가 한말이 떠오르네 지랄하고 똥을싸고 앉았네..ㅋㅋ
아니 영세업자가 그딴 헛소리를 하면 갖잖은 선동이자 수준낯은 여론몰이 인줄모르나
며칠전에도 무슨 장인가 하는놈이 시급 5천원 이지랄하던데 그놈들이 그딴 개소리할때는 이유가 있으니
5천원이지 제정신이 박힌놈이면 할소리는 아니야
문제는 여기에 니기 알바해라 빼액 이거는 그새끼들이 노리는 이득중에 한 5번째일거임
아니면 그냥 의미없이 내지르는데 덥썩물고뜯거나
도데체 5천원이 무슨 유의미한 상황인지 설명좀 해줘
만오천원이면 이건 어그로거리가 될듯?
영세업자는 그냥알바하고 위치체인지가 가능한 이웃이라고 봐야지 이사람들아
나이나 여러이유로 알바이상 못보니까 사장이랍시고 고깝게 여기는지 모르겠는데 동네 가게 사장은 그냥 알바나 같아
알바가 매니저로 격상한 정도 라고 이해해
어차피 가게사장 최저임금으로 고민할정도면 알바도 정상적인 정규봉급자 수준의 노동력 제공할 능력 안돼는 인력일거 아냐
결국 그사장에 그알바끼리 노나먹는 시장인데 서로 뭘 원수관계냐고
그거는 위에 적은 5천운운 하는 놈들이 원하는 떡밥이다 이사람들아
니들끼리 싸우라고 던지는 썩은 어그로인데 그걸 덥썩무냐 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