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동물을 괴롭히거나 안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인집에 ㄱㅐ가 있는데,ㅇㅣ게가 상당히 사납습니다 문제는 대충 짐작하다시피 주인이 자기개는
순하고 착하다고 한다는겁니다
이개도 상당히 골때리는게 주인은 존나게 따릅니다 당연한거지만
문제는 낮선사람에게는 엄청 공격적이고 특히 동네 떠나가게 짖습니다
이게 시골이면 큰문제겠냐만 주택가고 원룸촌이라 사납기만 하면 다행이게 밤이고 낮이고 저지랄이니...
한번은 하도 짖어서 목줄을 한번 당겼더니 그거 가지고 지개 괴롭힌다고 존나게 따지네요?
맘같았으면 땡기는게 아니고 반죽여불고 싶고만...
저 개새끼가 저지랄하는것도 이해가 가는게 어릴때부터 방에서 오냐오냐 키웠다고 합니다
크니 감당이 안돼서 작년부터 주차장에 내놨는데...그때부터 개지랄하기 시작했다는군요
아무나 막 짖는데..주인만 오면 살랑살랑..아시죠?
근데 최근들어서는 주인앞인데도 물려고 덤비고 짖고 심지어 목줄노면 동네방네 도망다니고...주인도 안겁니다
이개가 개지랄 떤다는거 그래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요건 안하는데 괴롭히지 마랍니다
아니 누가 일부러 그러나 물려고 개지랄을 떠는데
심지어 조카 10살짜리가 피해다닙니다 진짜로 물려고 하니까
어린애가 피할정도면 대충 답나오는거죠 이동 동선에 가가까이 지나다닐수밖에 없는데 어쩌라고...
결론은
아니 시골에서 키우라고 동네 민폐그만시키고
니들이 감당안돼는 개새끼 니들 출근하면 하루종일 동네 지나가는 사람 지랄하는데 니들은 안시끄럽다 이거냐
하긴 니들 있을때는 존나게 조용하긴 하더라ㅋㅋ
니미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