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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청와대 정례 브리핑 장
기자
-청와대는 이번 북미회담에 대해 빅딜, 스몰딜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있습니까?
김의겸 대변인
-스몰딜, 빅딜... 그런 이분법은 부적절하지 않나요?
-당사자인 북한도 미국도 그런 용어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나라. 그것도 우리나라 언론만 쓰고 있는 용어인데, 그마저도 언론사의 성향마다
-스몰딜 빅딜의 정의와 개념이 지 멋대로입니다.
-그리고 설사 그런 개념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무자르듯 스몰이다 빅이다 자를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몰딜이면 실패고 빅딜이면 성공입니까?
-우리 속담에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회담은 평화를 향한 천리길을 걷는 한걸음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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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갈등과 분쟁 증오의 역사를 품어왔는데 하루아침에 풀리는건
드래곤볼 용신도 못할 짓이지 [내 능력으로 안된다..]
왜이리 성격들이 급한지
출처 : DVD프라임 울프맨님
너무 빠른거 보단 천천히가 맞는데 트럼프가 계속 할지가....
요약왕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