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111786
민갑룡 경찰청장
-정준영의 카톡 대화내역에서 [경찰총장]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정확한 워딩은 '옆 업소가 우리 업소 사진 찍고 해서 찔렀는데, 경찰총장이 걱정말라더라' 라는 거죠.
-마치 자신들의 행위를 비호하고 딜해주는 뉘앙스의 표현으로
-연루자가 있는지 내사 단계부터 철저히 수사해나갈 것입니다.
해당 언급은 2016년 7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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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의 폭력사건이 승리은퇴로 이어지고 이게 정준영으로 이어지다가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군요.
출처:DVD프라임 울프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