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602096
교학사 참고서의 노예 노무현 사진에 대해
교학사 측이 [단순 실수] 라고 해명하고 사과문을 쓰자,
노무현 재단측은 민 형사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함.
노무현재단
-교학사가 노무현 대통령 모욕 합성사진을 쓴 것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함.
-사건직후 교학사는 [편집자 단순 실수]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해명을 내놨다.
-사건을 어물쩍 덮으려는 시도 혹은 출판사로서 자격미달임을 자백한 셈.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사진을 제대로 확인도 않고 넣은 불량상품을
-검증절차도 없이 시장에 내놓는게 신뢰받는 출판사인가?
-수차례 지탄받은 역사교과서 왜곡 편향은 제끼더라도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게 참 놀랍다.
-됐고 유족 명의의 민형사 소송 받고
-27일에는 홈페이지 통해 재단과 시민 참여하는 집단소송도 걸거임.
-홈페이지로 소송인단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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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VD 프라임 울프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