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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영화표 이벤트. (0) 2022/07/30 AM 03:46

영화표를 좀 많이 얻어서 제가 만든 게임 홍보도 할겸 아래 카페에서 이벤트 진행중에 있습니다.

참가자가 적어보여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서 마이피에도 홍보 좀 해봅니다.


링크:

https://cafe.naver.com/hackmacke/5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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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제가 제작한 게임 관련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2) 2022/07/27 PM 04:17

신작게임평가단이란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중이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hackmacke/58358


게임 플레이를 요하는 이벤트이기에 관심있으신 분만 ㅋ


루리웹에서는 일단 영화표 이벤트가 인기가 없길래 저기 카페에서만 진행하는데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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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링고    친구신청

애플은 아직 출시 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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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제가 맥도 없어가지구.. 출시가 지금 힘드네요. 맥 살 여유가 생기면 한 번 꼭 내보고 싶긴합니다.
[잡담] 후아.. 힘드네요.. (0) 2022/07/19 AM 10:46

새로운 컨텐츠 추가는 꿈도 못꾸고


버그와의 전쟁중..


CS도 혼자 도맡아 해야되서 정말 너무 바쁘네요..


지금도 업데이트 마치고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다시 버그 수정중 ㅋㅋ


프로그래밍 실력이 떨어져서 최적화도 잘 안되고 있고 끄앙 울고 싶어집니다.


수익면에선 광고 제거 넣어달라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넣었더니 광고 수익이 급감하고(당연한 거지만..) 일시적 수입만 늘었네요.


이런 쪽에선 차라리 넣지 말걸하는 후회만 남지만.. 꽤 비싼 가격으로 산정하고 판 만큼 새로운 컨텐츠와 기존 컨텐츠 추가는 무조건 책임감있게 가야겠고..(사실 광고만 있을 땐 어느 정도만 진행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싶어 아이디어 정리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만..)


여튼 이래저래 힘든 개인개발자의 생활입니다. 그래도 바쁜 것 때문인지 딴 생각할 시간도 없어 우울증은 이제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 좋네요 ㅋ


잠깐 아침 먹고 쉬는 사이 넋두리 한 번 적고 싶어 적어봤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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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방치형이라도(아니 이어서?) 밸런스는 참 어렵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4) 2022/07/07 AM 10:06

밸런스에 대한 문의가 계속 들어오는데


유저분들에게 미안함뿐이네요.


으.. 어려운 밸런스.. 그리고 버그..


다행히 오늘 밸런스 기획자 지인분과 미팅을 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묻고 고치기로 마음 먹었는데


참 어렵네요.


예전에 희곡쪽에서 일을 할 때 헤밍웨이의 격언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게임에도 역시 해당되는 말인가봅니다.


급하게 내버린 것에 후회가 들지만 이왕 낸 거 수정과 수정을 거쳐 그나마 정말 게임처럼 보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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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ocho    친구신청

방치형은 사실 밸런스가 전부입니다

MK.Games    친구신청

인크리멘탈한 방치형은 확실히 밸런스가 전부긴 하죠. 거기에 좀 약해서 슬프네요

할아버    친구신청

개개인이 느끼는 밸런스도 진입장벽 허들 전부 달라서 다수의 니즈를 파악하고 취합해서 끌고가는게 제일힘든듯. 인력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소수인원 개발이면 뭐...

MK.Games    친구신청

그쵸 개개인이 다 다르다는 게 확연히 느껴지네요.. 1인 개발이라 특히 더 그렇구요 ㅋ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하는데 다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게 현실이니..
[게임 개발] 정말 힘이 되는 글을 봤네요. (0) 2022/07/03 PM 07:06


img/22/07/03/181c384fccf7e4b7.png

홍보하러 네이버카페 돌다가

이런 글을 보게되네요.

아 나름 괜찮다라는 말이 정말 천금과도 다름없는 응원 느낌입니다.

정신과에서 받은 우울증약보다 더 낫네요.

좀 더 열심히 만들어서 다음에는 나름 재밌네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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