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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7) 2024/09/01 PM 12:20

"살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청년 실업률 최고치인 요즘, 어렵게 취업문 뚫어놓고 제 발로 나가는 2030 세대들ㅣ청년 퇴사자가 급증하는 대한민국의 씁쓸한 현실ㅣ다큐시선ㅣ#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1월 12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퇴사하고 오겠습니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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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가비    친구신청

젊은것들이 배가불러서 글러먹었다, 눈만 높아서 그렇다

이지랄하는 새끼들은 다 나가 뒤졌으면

블러디 이프리트    친구신청

배가 불러서 혹은 부모 등꼴 빨 생각으로 그러는 사람도 있고.
기업에서 죽도록 굴림 당하다가 그런 사람도 있는거고.

본인 돈으로 놀고 먹는건 OK.
근데 본인이 힘들다고 부모 등꼴 빨아먹는건
욕먹어도 싼데?

그 힘들다고 징징대는 자식 먹여 살리겠다고
부모가 갈려 나가는데ㅋㅋㅋㅋㅋㅋ

[김]석훈    친구신청

퇴사하든 쉬든 다 좋은데 성인됐으면 제발 부모집에서 빌붙지마

Ruliweb 파이양    친구신청

건강은 남이 챙겨주는게 아니죠.

VISION 74    친구신청

과거에는 육체적으로 괴롭혔다면 현재는 정신적으로 괴롭히다보니 사고가 터져나오는듯함.
이번에 한수원직원 안타까운 선택도 보면......

차라리 퇴사를하지 ㅜㅜ 너무 씁쓸함..

던전슬라임    친구신청

아직 처자식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자유이다. 처자식이 있었다면 머리털 빠지고 급노화하면서 참고 살고 있었겠지.
서민 자식들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마련 되었으면 좋겠다.

장동건    친구신청

쉴때 쉬어야함...나처럼 일 많이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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