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나오고 12년 뒤에 스타2 나오고 이제는 스타2 이후 벌써 14년(자유의 날개 기준) 지났는데 스타3는 아직도 안 나오고
아류작들 조금씩 나오지만 발전이 없더군요. 스톰게이트도 그냥 스타 개발자 출신이라고 광고해놨지만 스타+워3 조합한 게임인데 재미도 없고
다른 전략 게임은 컴퍼니오브히어로즈 방식이던가 에이지오브엠파이어 방식이던가 기존 게임들에서 발전이 크게 안 되는 느낌
그나마 예전 시리즈들이 명맥 유지해서 최신작 나오니까 좋기는한데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시리즈는 더 이상 안 나와서 아쉽네요
큰 틀은 이미 스타1에서 잡았고
자잘한 편의성이 부족해서 그걸 피지컬로 매꾸는게 스타1
편의성이 좋아졌지만 그걸로 생긴 시간에 끊임없는 견제를 해야해서 피지컬이 갈리는게 스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