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원 짜리 하나 구입했는데...
ㅆㅂ
조립식임...
조립하느라 죽는줄...ㅡㅡ;;
어쨌든 밤 늦게 운동 하러 산책 자주 나갔는데...
솔직히 나이들고 하닌까는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던...ㅠㅠ
동네가 인적도 많은 편이 아니고...
산책 코스에 술집들을 지나다녀야 했는데...
술 취한 사람들 보면 왠지 겁남ㄷㄷㄷㄷ
20대 때는 근자감 쩔었는데...
이제 40대 되닌까는 겁쟁이가 됐음ㅠㅠ
마무리는 나이들어서 겁쟁이가 된 아재의 글이 였음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