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전여친...
전여친이 자기 부모님들 시골가서 집 빈다고 오라함...
그래서 본인은 나이스를 외치며 전여친 집에감...
전여친 집에서 밥먹고 티비보고...그리고 섹X를 4번정도 하고...
홀라당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현관에서 문을 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전여친 놀라서 누구냐고 하닌까는...전여친 부모님인거임...
ㅆㅂ 좃됐다...하면서 널부러져 있는 옷 존나 순식간에 챙겨서...
전여친 집이 2층이였는데...그대로 창문열고 뛰어내림...
뛰어내릴때 밑에있던 무언가에 부딪혀서 정강이 찍혀서...뼈가 보일정도로 살이 파임...
그렇게 다리 절뚝거리면서 집에 옴...다행히도 전여친 부모님이 눈치는 못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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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냐면...그때 정강이 찍힌자리 아직도 살이 파여있음ㅠㅠ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