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외출하고 집에 오다...뒤에서 누가 불러서 돌아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대뜸 119에 신고 좀 해달라고 했는데...
마침 그 때 휴대폰을 안가지고 니와서...휴대폰이 없다고...그낭 왔는데...
집에 도착하고나니 신경 쓰이네요...무슨일인지 물어볼껄 그랬나ㅡㅡ;;
☆허접대마왕☆ 접속 : 1967 Lv. 2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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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나가보는게 맘이 편해질듯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