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으로 팔도 비빔면을 먹을라고...준비하고 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비빔면 4개까지 먹을수 있을꺼 같은 기분이 들었음...
점심을 안먹어서 배가 좀 고팠는데...
이상하게 4개까지 가능할꺼 같다는...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음...
그래서 뭔가에 홀린듯...4개를 끓임...
그리고 결국 다 못먹음ㅡㅡ;;
근거 없는 자신감이 왜 생겼는지...배가 많이 고팠나봄ㅎㅎ;;
그래서 이글의 결론이 뭐냐면...배부르다 입니다^^
☆허접대마왕☆ 접속 : 1947 Lv. 2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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