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동생놈하고 pc방에 감...
오락 재밌게 하다 내 음료수 다먹음...
그러다 동생놈 음료수가 눈에 들어옴...
한모금 마셨음...그런데 뭔가 이상함을 느낌...
이미 늦었음...동생놈이 한마디함...
아...그거 내가 침뱉어 논건데 하고...
음...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어질어질함ㅠㅠ
☆허접대마왕☆ 접속 : 2188 Lv. 3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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