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ㅆㅂ 뭔 겜 스토리가 종잡을수가 없음...
음...겜자체는 재밌게 하고 있는데...뭔가 스토리가 점점 스케일이ㄷㄷㄷㄷ
내가 지금 몇장까지 플레이 했더라 기억이 안나네ㅡㅡ;;
어쨌든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함...좀 쉬었다 다시 달려야지 나이가 들어 체력이...쿨럭쿨럭...
☆허접대마왕☆ 접속 : 2191 Lv. 3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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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에서 불거진 흔적들을 따라가다 범인凡人들은 알아선 안 되는 사회악을 알게 되고, 원치 않지만 그에 맞서 싸우는 전형적인 '기무타쿠'식의 사회고발 드라마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보니 <용과 같이>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그를 생각하고 플레이 하다 보면 패드를 계속 붙잡고 있기 힘들죠.
사이드 퀘스트는 뒤로 미루고 찬찬히 중심 줄기만 따라가세요. 그리고 레벨링도 너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길을 막는 녀석들만 처리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게 몰입하기 쉬우실 거예요.
그래도 이 하나의 게임이 어떻게 보면 유치(일본 드라마 특유의 과한 오글거림)할지 몰라도 가을에 하나의 멋진 추억이 되기를 희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