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이 있었다...이 여고생은 좋아하는 남학생에게 고백을 하였고 남학생은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여고생은 울기 시작했다...여고생의 눈물은 기쁨의 눈물일까...슬픔의 눈물일까...
음...이런식으로 연습장에 글을 썼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금은 그림을 안그리지만...그림에 미쳐 있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네요...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ㅎㅎ
☆허접대마왕☆ 접속 : 2187 Lv. 3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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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양념을 맛있게 치지 못하고
그걸 꾸준히 지속할 자신이 없었기에 그만두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