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우리 야한 흑역사 풀어보자...

[5252믿고있었다구]

??? : 엄마 !! 아빠 !! 내가 대단한걸 발견했어요!!!! (바닥에 누우며)

[플랭]

초딩때 엄빠 앞에서 재롱떨면 닌자꼬부기 장난감 사준다고 하셔서
바지 벗고 궁디 돌리면서 춤 췄는데 다행히도 나만 기억하는... 헤헤... 히익!

[★아키하바라★]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아무리 남 이야기라지만.... 저건 도저히 상상도 어렵다.

[trowazero]

휴... 나도 엄청난거 있는거 같지만.. 말을 아끼..

[사러가자!!]

나도 말을 아낀다. ㅋㅋㅋ

[SISAO]

나도 망가같은 얘기가 있지만 아낀다 ㅋㅋ

[클리푸니]

아... 진짜 나도 이야기 하나 있는데.. 아껴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