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한 주의 마무리를 맥주 한 잔 까면서 미생이랑 삼시세끼 보는 맛에 마무리 하는데
와~ 진짜 나오는 인물마다 이렇게 감정이입까지 해 가면서 보기는
여지껏 본 한국드라마 중에 최초네요 (무슨 엑스트라 캐릭이 한 명도 없어...)
진짜 이거 보면서 한국드라마의 미래가 아직은 밝다는 것을 느낌
Leon 접속 : 3171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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