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땐 되게.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불친절하거든요 . 내가 누구지? 여긴 뭐지? 여기서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으로 겜하는게.처음이라
오히려 전 좋았습니다.
조상이 어떻고 부모가 어땠는데 운명이 어쩌고 하는 떠들어대고 시작하는 겜이 천지 삐까리니까요
근데 스토리가 마지막엔 좀 애매하게 끝나요
이렇다할 보스도 없고 똑같은 잡몹만 죽이고 네모 누르니까 겜 끝.
정리하면 신선하다. 약간 애매하다. 몰입은 쫌 된다.
장점
짧다. 액션 신선. 분위기나 아트 좋음
단점
약간의 발번역 ,스토리 끝맺음이 똥싸다만 느낌
이상 똥 싸다만 찬우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