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초고대문명설이나 외계인 이야기같은거로 보면
외계인이 지구에 불시착해서
인간한테 피라미드를 만들게 시킵니다
지금 당장 라이터는 없지만 나무가지 돌려가면서 불피우는거랑 같은 이치
외계인 입장에선 그랬을것임
그래서 인간을한테 도움을 받아서
인간들은 외계인 만나서 신남
우리가 외계인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준다는 생각에 돌을 열심히 모아온거죠
솔직히 말해서 외계인 등장만큼 사람들이 합심할 이유가 없어요
그만큼 개신나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대피라미드 하나 뚝딱 만드는건 일도 아니죠
그 거대한 대 피라미드를 만들기위해 사람들이 협력했다는것, 그게 무덤을 만들기위한것도 아니였습니다
피라미드는 쿠푸왕의 무덤도 아니고 뭣도 아니였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걸 만들기위해서 협력하고 노력했습니다
암튼 외계인이 지식도 알려주고 잠시동안 같이 지냅니다
신처럼 떠받들어지면서
그리고 우주선 수리하고 충전한후 떠남
아니면 단순히 다른 행성에 무선을 보내기 위한 무선송신장치였을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수신받은 외계인이 한번 더 와서 합류해서 돌아갔을수도 있지요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