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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지켜온 신념과 반대되고 모순되는데
아니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뭔가 신의 손길이 제 마음을 스쳐지난간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기다리는것 외에는 할수있는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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