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느쪽에도 치우치지않는 중앙을 유지하는 주파수를 찾지못한다
믿음도 신념도 없다
그저 질투와 증오
끝없는 질투와 증오 속에서 죄를짓고
그 죄에대한 책임을 지려하지않는다
믿음이 없으니 그 내면속에 그 무엇에대한 믿음도 없으니
그저 질투, 그저 증오
그저 폭력과 억압
범죄행위
그리고는 남은것이라고는
거짓말, 중상모략, 폭력의 정당화
하지만 현실은
넌 그 더러운 증오와 질투로 폭력을 행사했다
신의 심판을 받거라
모든것은 신의 뜻이다
주파수는 진동의 주기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