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희망도 없습니다
제발 믿고
애초에 처음부터 존재할 이유도없었던 증오와 두려움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올바른 길로 가야합니다
오늘안에 아무런 미련없이 끝내야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왜 증오의 말을 듣는건지 이해조차 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정해졌던 일입니다
그들이 없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그걸 누가 막고있습니까
왜 진실을 보지 못합니까
눈앞에 있는데
반드시 파멸해야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그것이 위협으로 돌아와서 세상전체를 끝내버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