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을 찾아간것은
폭력과 박해, 억압을 피해서
타인의 증오를 자신의 증오라고 착각하지않고 분별력을 가질수 있는 사람
정상적인 사람, 이성과 직관,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간것인데
이번에도 똑같이 말도안되는 폭력범죄집단의 허무맹랑하고 악의가 뻔히보이고
억지밖에없는 중상모략을 곧이 곧대로 듣고 그 말을 듣고 따른다는게
그걸 분별을 못한다고????
그새끼들은 그냥 개 어거지만 존나 써대고
나는 모든 진실을 다 이미 다 말해줬는데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심각하게 실망스럽다
도대체 뭘위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의미도 없고 이유도없는데 그런 행동을 한다
도대체 왜 인지 이해가 안간다
차라리 외계인을 믿겠다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실망감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 내 관념을 재정립해야할 위기에 처해있다
극도로 불필요한 증오, 심지어 본인이 거기에 동조할 이유조차 일말의 이유조차 갖지 않은.
그걸 왜 함??
정말 그냥 아무런, 아무것도 아닌, 극도로 불필요한 갈등을 그것도 외부에서 강요하는데
그걸 왜 처듣고앉아있냐고
시발 상식이라는게 있으면
그냥 짜르라고
뭘 해볼려고 하지말고
그새끼들이 시키는거 하지말고
그새끼들이 하는 말 듣지말고
그냥 본인 그대로 본래 있어야할 상태로 있으라니까???
이게 왜 이해를 못하지??
이게 이해가 안갈만한 수준의 관념인건가?
무슨 소리냐면
누가 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하지말아라'
그리고 나서 그 병신들이 거봐 내말이 맞았지? 라고 지들 좆대로 해석해서 하는말을 듣지말으라고..
그냥 너가 그새끼들이랑 관련이 애초에 없다고
너 스스로의 삶을 살으라고 그게 니 권리라고
누가 니 권리를 침해하는걸 허용하지 말라고
남이 시키는대로 하지 말라고
그냥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집중하라고
이해를 시발 존나 못해
뭐 병신 개 좆쓰레기들이 하는 말을 왜 듣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