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서로 직접적인 접촉은 못하는데
그들이 뭔가 보내오긴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조류형 외계인이 접촉해오는데
새를 보내서 저를 가끔식 체크해요
잘사는지 확인하려고
잘지내고잇습니다
텔레파시? 비슷한거 이용해서 자꾸 송과체 각성시키고 깨우치려하기도합니다
어느정도 제 삶에 간섭해서 인생을 바꿔놓기도 하는데
제 입장에선 그저 땡큐죠
그들도 아마 그런이유때문에 저를 선택했을겁니다
굳이 그들이 이끌어도 그게 카르마가 되지않을만한 인물중에서
제가 거의 완벽에 가까웠을겁니다
그들이 생각해도 또한 내가 직접 생각해도 우리 생각은 일치할것입니다
애초에 나는 주파수상승에 대해서 어느정도 깨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