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게도 자1살엔딩을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자살을 선택한 이유
-전설의 넷러너 알터가 말하길 너 바이오칩 분리하는거 성공해도 대신에 영혼을 잃게된다고 말함
기억이나 의식 모두 그대로인데 영혼을 잃게될거라고 함, 영성을 잃으면 삶의 모든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쪽바리를 믿지 않음. 당연히 개수작인거 뻔히 보임
-미스티가 쓸데없는 소리를 함. 나이트시티의 야경을 보여주면서 재키가 "난 이 도시의 전설이될거야!"라는 소리를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난 당연히 그런 생각 전혀 안들고 전혀 도움이 안됬습니다. 누가 그런 저차원에 얽메인 삶같은걸 원합니까?
-애프터라이프를 믿음
애프터라이프를 믿지 않았다면 애초에 자1살도 안하고 재키처럼 생각하면서 살았겠지만
이 선택이 올바른 엔딩이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