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거래소 기능덕에 은화 벌이가 가능해서 좋긴한데
티타늄 부족한거는 도저히... 로드아웃 생긴건좋은데 장비에 들어가는 자원량이 어마어마해서..
아일랜드에서 드루이드랑 싸우다가 늑대인간 만나고 벽에 부딪혀서 중간에 포기하고
파리포위전 갔더니 여기에는 신기술 습득이나 추가효과있는 상급룬있어서
아마 매우 강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다음에 늑대인간이랑 영혼의 맞다이 뜨러가는것이죠
메인스토리 밀때 티타늄좀 오지게 쟁여놨어야 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진정한 폐지줍기 최종 컨텐츠가 티타늄임을 아셔야합니다
혹시 발할라 시작하신다면 상점에 티타늄 5개 들어올때마다 무조건 사야합니다
철광석 한 800개? = 티타늄 5개 값에 맞먹습니다
진짜 고생이네요
폐지줍는겜 없나 했더니 요기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