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에서 못이룬 정예 창병의 꿈을 여기서.. ㅋㅋ
웃긴점= 여기서도 똑같은 얘기함 [전염병] [차원상승] [신인류 시대]
디비니티에서 한 얘기 그대로 똑같이 하네요 ㅋㅋㅋㅋ 이걸 몇번이나 듣는건지
그래서 승천 언제할꺼냐고 쪽바리 처내고 휴거 시키라고 빨리
상당히 괜찮네요 !
포아너 처럼 패링 가능하면서 사이버펑크같은 근접무기에 난이도 높은 rpg
넘 좋군요
근데 다만 왜 하필이면 소울라이크였어야 했는가..
다크소울 방식이 전 난해하고 의미가 없게 느껴집니다
모았던 자원을 한번 죽으면 흘리고 특정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지만 뭔가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굳이 그 방식을 택한 이유가 멀까요.. 그냥 명예모드로 해서 한번 사망시 세이브 파일 삭제를 하던가ㅋㅋ
아니 잠깐 장비 좀 보러 들어가도 몹이 전부 리젠되어있습니다
결국 다음 세이브 지점? 까지 가는 길은 계속 반복되는 방식인듯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했어도 됫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암튼 괜찮네요 소울워커에 난이도 높이고 한번 사망시 세이브 파일 삭제모드에
포아너식 패링 있었으면 진짜 갓겜이였을텐데 그런생각도 듭니다
근데 더 서지 이 게임도 제대로 분량 갖추고 소울라이크 형식 배제하고 만들었어도 괜찮았을뻔했네요
디아블로 + 포아너 형식이였으면 더 좋았을뻔.. 그런데 아마 부족한 분량 커버하기에 나쁘지않은 효율적인 방식이긴 한데
근데 좀 뭔가 자유도가 없는 느낌입니다 다양성부족이나 플레이 스타일 선택지도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고
즉 컨텐츠 소모에 대한 방법의 문제인데
유저들이 한 지역을 스쳐지나간뒤에 두번다시 거들떠도 안보게되면 아깝긴합니다
그런데 다양성을 주면서 제작된 지역이나 컨텐츠들을 효율적으로 우려낼수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소울라이크 방식은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