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MMO무서워요 ㅠㅠㅠ 지금보니 생활컨테츠나 경제시스템이나 이런쪽이 방대하네요 모험가노트 보면서 공부해야할지경입니다 요구되는 지식의 분량이 어마어마하군요.. 할일없는 저에겐 좋은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현실대체 가능한 제2의 삶이나 다름없는 ㅋㅋㅋㅋ 이런 특징은 해외게임에서 찾아보기힘든 부분인듯, 무엇보다 왜 사람들이 그러는지에대해서도 어느정도 민족,사회적 특성이 반영된듯싶군요.. 저는 이해가 갑니다. 한국사람들이 원햇던 삶의 소망같은게 좀 느껴지네요.. 그걸 그대로 시물레이션화 시켜버림
지금도 3년 넘게 하고 있지만 모르는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