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게 0.020 퍼센트? 정도 주는거같은데.;;
현재 공격력 80정도입니다
그래서 적정 공격력 100짜리 잡는데도 그러네요
아무리 싸워도 경험치 1퍼센트 오를까 말까입니다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본래 공격력 200은 찍었어야했던건지
그런데 강화 보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그럼 그냥 천천히 하는것인지
그나마 재료 모으면 금괴 10g는 받더군요.. 그것도 한 600개 1000개 모으면;;ㅋㅋㅋ
제가 나루장비를 다 버렸어요 뭔지 몰라서
본래 나루장비랑 기본주는 시작의 강화석 그거 쓰면 본래 뎀지 200이나 300넘나요?
계속 난이도 문제 얘기햇는데
밸런스가 진짜 극악이네요..
메인퀘까지 아무 의미없이 재끼고
만렙되자마자 밑도 끝도없이 꽉 막히는;;
그냥 제발 정상적으로 하면 안되는것인지
도대체 어떤점이 문제였던걸까요?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뭐 수익을 위해서? 아니면 유저를 모으기위해서라던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부조리의 극치.. 도대체 이유가 뭔지
그런데 이 비상식적 구조가 자연스럽게 대다수의 기준에 맞추다보니 나온거잖아요?
대다수라는존재는 상식이 작동하지않는 존재같습니다
[대다수] = 비상식적 폐기물
만렙까지 컨텐츠를 재끼고나서 만렙와서 늘어틀이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평균 밸런스를 맞추는게 상식적으로 올바른겁니다
만렙이후에 천천히 가는거는 엔드컨텐츠로 두던가 고인물들은 그렇게 해도되는데
그 레벨 1부터 50까지의 구간을 굳이 없앤다음에 극후반에 경사로를 높이는게 과연 올바른 선택이였나...
결국 레벨 56부터 61까지? 아마 여기가 유저를 그냥 잡아두는?
아마 멀티플레이 pvp요소 등등 때문에 그 구간에 무한지옥을 만들고 가둬두길 바랫던건지요..
그게 아니라 전체 평균 밸런스를 상식적으로 맞추고나서
이게 점령전있고 공선전, 대규모 멀티다 보니 결국 어느 지점에서 격차를 줄여놓은거같기도하고
즉 쪼렙과 고렙이 있으면 안되고 모두 고렙인데 이만저만하지만 물론 고인물들은 강하긴 강함
근데 1~50구간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이런 느낌이거든요.. mmo가 참 복잡하네요
컨텐츠 중심이 대규모 멀티플에 pvp pve 합쳐놓으니까 기괴한 구조가 나오는듯..
메인퀘 카마실비아까지 깨시면 대충 59~60까진 그냥 거저 오릅니다. (별다른 노가다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