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디언도 이제 알티노바로 왓네영
레벨 52 이고 전승 생각중입니다
디아블로 같이 생긴 보스 ㅋㅋ 용암족 보스입니다
안타깝게도 싱겁게 끝내버림
검은사막 특, 보스와 잡몹의 경계가없다 그냥 덩치큰 잡몹임
생각해보는 MMO 문제점.. 신규유저라서 온갖 기간제 버프와 보상기간이 걸려있는상태인데
전체적인 겜 밸런스는 그대로놔두고 합당한 보상으로 배치해두는게 좋지 않았나..
기본적으로 스펙과 기술간에 간격을 어떻게 두냐면
스펙이되면 그걸 극복하는게 아니라 스펙이 안되도 2~3단계 난이도는 실력으로 커버치는게 가능하도록 설정해두어야 합니다
그 여부를 남겨두어야하는게 올바른것이고
스펙은 그냥 보조적인 역할인것이고
게임난이도는 기본적으로 한 퀘스트 한퀘스트 클리어하는것조차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놔야 합니다
버민타이드2처럼 한 퀘스트 돌린다고 무지성 클릭질하고 나오는건 아니거든요
우선 이걸 깰수나 있냐??? 이런 생각이 들게해야되고 멀티플레이할때도 어떤 분위기냐면
우리 우선 일단 클리어하는걸 목표로 해요 (^^) 이지1랄하거든요 팟 처망하는건 일상적인 부분인것이고
그래야 아 한번 클리어하면 아 이번팟 괜찮았네 이런 생각들거든요
그리고 이걸 스탯으로 밀어붙이기보단 실력으로 커버해야되는것이고..
그런데 MMO특성상 그런 유저 개인의 실력으로 필드몹과 상호작용할수가없어요
모든게 스펙이 기준이라서.. 그래서 만약에 MMO알피지가 차라리 턴제였으면 하고 생각하는때도 많습니다
실시간 액션은 핑문제 서버문제, 결국엔 그거잖아요
전략적인 전투를 하려고해도 대규모 온라인이라서 이런부분 해결이 안되거든요
근데 턴제라면 전략적요소가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연결문제도 괜찮고
pvp도 할만해지겠지요
어둠의 틈 / 흑정령 일퀘로 받는 우두머리 소환주문서 / 필드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