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샤이나 아이씨 뮤직비디오에서 몇장 찍어볼수있을까 싶은데
문제는... 한치만 잘못해도 저쪽에서 식칼들고 뎀빌거라는거
여기가 몬생겻네 저기가 몬생견네 이지1랄하면서 존나 깎아내리려들거임
나도 개인적으로 백인에 너무 익숙해져서 동양인 찍기가 좀 힘든게 사실이고..
그리고 이미 사람들이 어느정도 쫄았다고 봐야합니다
인종차별과 여성혐오적 사고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뭔가를 프로급으로 잘하거나 이러면 심각하게 쫄아붙는데
거기서부터 공격성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새기들 아마 이미 춤추는거보고 존나 쫄았을겁니다
그래서 부담이 너무 심하기때문에
우선 차라리 그냥 가벼운 움짤이나 그냥 농담식으로 친밀한 느낌정도만 할거에욤
지금은 그리고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아무리 잘해봐야 그냥 뭐 그닥 차이없이 평범할텐데
문제는 평범하기만해도 존나 까댄다는게..
왜 평범하냐고 무시하고 화냅니다. 존나게 완벽하고 존나 개쩔어야되는줄 아는 ㅡㅡ;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질 못하고 분노와 시기질투에 불타서 영원히 고통받는 좀비들입니다
걔네들이 죽어야되요 그래야 그냥 뭔가 부담없고 가볍게 그냥 자연스러워지는데
이새기들은 인류의 뭐랄까.. 종양같은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