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인상으로는
그래픽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 그 모호함이있는데 대체로 나쁘지않습니다
도시 경관이나 도시의 생동감 부분에서는 정말 좋은 평가를 주고싶고요
보통 오픈월드라고 해도 도시의 분위기를 살리는건 힘든데
영국 런던 재현에다가 뭐 근미래적 세계관이 합쳐져서 잘 어우러지고
어색하지 않은 도시전체적 움직임?
보니까 집에서 npc 사람이 문열고 나옴. 그런 디테일한 부분도 좋네요
보통 npc는 이미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인데 이 사람들이 건물 오브젝트에서 문을 열고나오는
그런 부분같은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일단 스토리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근미래, 사실 지금 현재... 모든 중요한 부분을 그대로 다루고있고요
사실 유비소프트 게임 대부분이 실제 현실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지요
빅테크 AI 문제등등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훨씬 적나라하게 모든걸 다룹니다
수집요소로 오디오파일같은거만 들어봐요 현시대에서 논의되어야 할법한 심각한 문제들을 다루고있지요
정말 좋군요 80% 세일치고는 말도안되는 수준의 엄청난 시대상 반영입니다
현실 그자체입니다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