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mmorpg에도 적정한 기준의 종막이 있는가?

이제 일명 고인물이 되면

일반적인 mmorpg들이 갖고잇는게 머냐면

그냥 무기 강화를 한달동안 몇백시도하고

그리고 성장요소가 없다

이건데

차라리 요목조목 성장요소 배치하고 오르게 해도 되는거 아닌가

일단 mmorpg는 엔드컨텐츠 개념은 없는데

고인물들이 하는 일들이 뭐 엔드컨텐츠라고 봐야겟죠

그런데 이제 

온라인겜에서 제시하는 엔드컨텐츠가 머냐면

그냥 뭔가 확률 0.000793 퍼센트로 무언가를 강화 시도를 그냥

하염없이 하는?

그냥 아무 의미도 없는

그거를 그냥 수도없이 몇트하고 정체와 정지

허무 그 자체

이런게 왜 엔드컨텐츠냐

그냥 차라리 엔드컨텐츠를 만들어라

모든 mmorpg가 알아야할것은 그것임

정체와 정지 상태를 만들지말아라 

[후루루룽]

그거 옛날 초창기 mmo들은 다 그랬죠
시간 갈아넣어서 캐릭터 무한 성장시키던 게임들이죠
와우가 대박 친 이후로 그런 게임들은 더이상 안나오고요

[갓-워큰]

어크 오디세이 엔드컨텐츠보면 합리적이던데 그런 요소가 없다는게 아쉽

[각설탕]

모든 mmorpg가 그러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