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vp나 대규모 쟁 컨텐츠 이런거 싫어하다보니
그냥 이렇게 필드도는게 더 재밋더군요
쓰론앤리버티가 불안한게 이게 엔씨소프트라서
또 대규모 공성전 이런거에 중점두고 게임 망할듯싶기도하고
솔플 요소 강화해도 괜찮을법한데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린라 mmo 게임 유저 지향이 아니라
보통 싱글 패키지겜 유저들, 오픈월드에 익숙하고
글로벌층이 타겟이라고 들었는데
여전히 떼쟁과 공성전에 비중이 있는거같아서 아쉽네요
애초에 각잡고 이렇게 나왔으면 솔플 컨텐츠 강화좀 해줫으면
그 돈을 빠르게 흡수하는건 떼쟁과 공선전 무차별 PK 같이 억지로 싸우게 만들어서
아이템 하나라도 강화 시키게 만드는거조.
매번 뭐 정신을 자렸네 유저들과 소통을 하내 이딴 소리 하지만 정작 행동은 20년전 리니지 관리하던 그대로라
전혀 유저랑 소통을 안하는게 NC랑 기대 자체를 안하시는게 정신 겅간에 좋습니다.
블소 시절에라도 정신 차리나 했으나 지들이 강화 없다고 못박아 놓고 강화 처 넣는거 보고 학을 때버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