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옛날 플삼에 구매해둔 바하4 hd판을 추억삼아 새로 시작해보려는데요,

게임클리어 세이브 파일로 뉴게임 시작하면 이런저런 특전이 많아서 구글검색으로 누군가가 올려 놓은 클리어 세이브파일을 usb로 다운 받아 옮겨보려 했는데 생각만큼 쉽게 되는게 아니더군요 ㅠㅠ 

혹시 이 방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 드려요~! ㅠㅠ

이런 스타일의 노래들 많이 알고 계신 분 계시면

몇곡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 가수가 부른 Blinding Light랑 I feel it coming도 비슷한 장르라서 요즘 귀가 터질정도로 잘 듣고 있을 정도 입니다.

요즘 이런 류의 음악에 확 꽃혀 버렸네요.

한달전에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에 있는 장기쪽에 압통이 좀 심하게 느껴져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담낭염 담석증 증상과 꽤 비슷하더군요.

(음주, 기름진 식사, 과식, 불규칙한 식생활 원인;;)

다행히 오한과 황달,발열까지는 안나서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닌거 같아 일단 식단조절로 치료를 해보고 싶은데 혹시 저처럼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명동 지역이 환율 제일 괜찮게 쳐준다 해서

달러를 좀 사보려 하는데 혹시 괜찮은 환전소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명동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환율 우대율이 좋기로 유명한거 사실 맞나요?? 꿀팁 공유 좀 부탁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