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끼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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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ve - Mabel(メーベル) (0) 2017/08/07 PM 08:54

 

笑えないわ  (와라에 나이와 ) 웃을게 아니야 「不幸になった」って どの口が言うのだろう ("후코니 낫땃"떼 도노 쿠치가 이우 다로우) "불행해"라는건 어느 입이 말하는 거야 もう何回 誤魔化している  (모 난카이 고마카시떼이루) 대체 몇번째 얼버무리는지 その指で遊んでる (소노 유비데 아손데루) 그 손가락으로 놀아나네 ふざけないで  (후자케나이데) 웃기는 소리말고 被害者ぶったって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のに (히가이샤붓탓떼 나니모 카와리와시나이노니) 피해자 코스프레해봤자 아무것도 안바뀌는데 こうやって 夜は更けてく  (코 얏떼 요루와 후케테쿠) 이렇게 밤이 깊어져가네 お や す み (오 야 스 미) "잘 자 라" だから 相対になるのは夜が明けてから (다카라 아이따이니 나루노와 요루가 아케떼카라 그니깐 밤이 지나고나서 상대해 줄테니깐 ほらね 今日は眠るのさ (호라네 쿄와 네무루노사) 알았으면 오늘은 잠에 들자 そして こんな言葉に意味などはないから  (소시떼 콘나 코토바니 이미나도와나이카라) 그리고 이런 말에 의미따위 없으니깐 気にしないで目を閉じて (키니시나이데메오토지떼) 신경 끄시고, 눈 감아 傷が付いて変わっていった程度のものと言うのでしょう (키즈가 쯔이떼 카왔데잇따 테이도노모노토 이우노데쇼) 그저 상처가 나고 변해 가는 정도라고 말하는 거지? もう何回 繰り返している  (모 난카이 쿠리카에시떼이루 도대체 몇번째 반복하고 있는지 その胸で眠ってる (소노 무네데 네뭇떼이루) 그 가슴에 잠자고 있어 不意に吐いた「嫌いじゃないよ」って  (후이니 하이따 "키라이쟈나이욧"떼 갑자기 뱉은 "싫은건 아니야"는 뭐야 その言葉で揺れるのに (소노 코토바데 유레루노니) 그 말때문에 흔들리는데 そうやって 目を伏せるのは 何故 何故 何故 (소얏떼 메오후세루노와 나제 나제 나제) 그렇게 눈을 내리까는 이유는 대체 왜 왜 왜 曖昧になるのは嘘に怯えるから   (아이마이니나루노와 우소니오비에루 카라 애매해지는 이유는 거짓에 겁먹기 때문에 またね (마타네) "또보자" 遠く灯が揺れる (토오쿠 히가 유레루) 저 멀리 등불이 흔들리네 ここで 愛情を問うにはあまりに遅いから  (코코데 아이죠오 토우니와 아마리니 오소이카라) 여기서 애정을 묻기에는 꽤 늦었으니깐 聞かなかったことにしよう (키카나캇따코토니 시요) 못들었던 걸로 하자 青になって熟れる様な 赤になって枯れる様な (아오니낫떼 우레루 요나 아카니낫떼 카레루 요우나) 파랗게 되어 여무는 듯한, 빨갛게 되어 시드는 듯한 拙い拙い想いだけ 募ってしまって仕方がないんだよ (쯔타나이 쯔타나이 오모이다케 쯔놋떼시맛떼 시카타나인다요) 졸렬하고 보잘것 없는 생각만 쌓여버리는데 어쩔 수 없는걸 だから 相対になるのは夜が明けてから (다카라 아이따이니 나루노와 요루가 아케떼카라 그니깐 밤이 지나고나서 상대해 줄테니깐 ほらね 今日は眠るのさ (호라네 쿄와 네무루노사) 알았으면 오늘은 잠에 들자 そして あんな言葉も優しさというから (소시떼 안나 코토바모 야사시사또 이우카라) 그리고 저런 말도 친절이라고 하니 触れる様な虚しさが残る (후레루요우나 무나시사가 노코루) 만져질듯 한 공허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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