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잘라내고 타이즈를 입은 모습으로 개조
타이즈 처럼 보이도록
스타킹 경계선과 팬티 경계선을 퍼티로 매워 단차를 없애기
치마는 상체의 자켓 끝에 붙어있는 구조라 니퍼와 칼로 잘라내면 된다.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분해
퍼티로 매우는 중 사진은 4장뿐이지만 사포질 하고 서페 뿌려서 확인하고 흠집있으면
재작업, 팬티와 스타킹의 경계선이 매끈해질 때까지 계속 반복 또 반복
간단하게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요령이 없는건지.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음
계속 수정하고 어느정도 됐다 싶어서 다리는 흰색으로 도색 후 재조립
원본과 비교 짤
여기부턴 ㅇㅎ
레깅스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