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클레이로 정성껏 만들어낸 하츄핑
똥손인걸 어떡할까....
설명서대로 했는데
좀 다르지만
특징은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ㅎ...
가만히 쳐다보는 딸....
하츄핑 맞냐니까 맞다고 해줍니다 ㅎ
와이프는 놀리다가
딸이 하츄핑 판정내리니
아무말 못하는군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딸이 붙여놓은거...
하츄핑 심장이라고합니다.
쿵쾅쿵쾅 뛰는거라는데...
뭔가 더 망한 키메라 같아졌네요 ㅎ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오니...
그 사이 뭔가가 증식했습니다!!!
파란건 폐
검정색은 동맥이랍니다....
버리자고 하니 아빠와 자기가 만든 소중한거라고
전시하자고 합니다.
죽여줘... 로미야... 라고 할 거 같은 비쥬얼...
난 몰라 ㅎㅎㅎ








지옥에서 돌아온 하츄핑 같아요...ㅠㅠ